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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빠 육아 노산출산일때 자연분만 제왕절개 어떤 선택을 할까

26.05.14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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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우리 리쏘 만나는날!​두 아들들은 자연분만으로 출산하여 셋째도 당연하게 자연분만할줄 알았으나 마지막 초음파 확인시 아기가 아직 돌지않고 역아라 수술날짜를 잡고 드디어 대망의 수술의날이 다가왔다..두둥!​수술당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둘째를 부랴부랴 준비시켜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수술하고나면 한동안 씻지 못할꺼니까 샤워까지 마치고 준비하여 10시에 병원도착하여 입원수속을 하였다분만실/수술센터에 들어와 수술전 동의서 싸인과 그외 필요한것들 설명들으며 추가할것인지와 신생아검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설명이 끈난후 옷갈아입고 침대에 대기하라하여 기다리는동안 담당의사쌤이 와서 촘파 마지막으로 확인해주시고수술시와 수술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아무생각없이 병원에 왔던 제왕절개 출산일 나는 침대에 누워 혈관찾아 수액꼽고 항생제 테스트,제모,관장이 순식간에 이뤄지는동안 두근두근 떨리기 시작했다​남편은 일과 둘째아이 때문에 보호자로 올수가없어친정엄마가 보호자로 함께 해줬는데 제가 수술준비하는동안 보호자인 우리엄마는 코로나검사후 입원실을 안내받고 입원실에 대기하고 있었다나도 관장을 끈낸후 12시-1시사이쯤 수술이 진행된다고 안내를 받고 입원실에서 대기하라하여 입원실에 들어왔다관장을 하였으니 참을수있을만큼 참고 최대한 돌아다니다가 화장실을 가라고 하여 나는 화장실앞에서 걸어다니며 발동동거리다 오래 참지 못하고 바로 화장실에 갔다고 한다ㅋㅋㅋㅋ수술시간이 되어 수술실에 들어가고 침대에 눕는순간너무 긴장되어 심장이 빠르게 콩닥콩닥 뛰었다마취와 무통주사를 꼽기위해 제왕절개 출산일 옆으로 누워 새우등자세를 하라고 하여 누워 마취쌤이 주사꼽는동안 담당의사쌤이였던 1과쌤이 손을 잡아주셨는데 긴장된 나는 담당의사쌤 손을 넘나리 꼭 잡고 있었다..ㅋㅋㅋㅋ마취 끈낸후 소변줄 꼽는것도 느낌이 나고 다리에 알콜솜으로 왔다갔다 문지르는데 마취가 천천히 오는 바람에 느낌이 다 나서 더 긴장하고있으니 마취과쌤이 빨리 재워드릴까요?&quot물어봐서 저는 당장 빨리 재워달라하자마자 1.2.3 할것도없이 바로 잠들어버렸다...ㅋㅋㅋㅋ내 마취력 무엇?ㅋㅋㅋㅋ뱃속에 있던 소중한생명 딸래미 리쏘가 태어나고 깨워서 아기를 보여주셨는데 나는 마취기운에 몽롱해서 아기를 본 기억은없이 없는데 사진은 남겨져있고 간호사쌤이 2.7키로로 태어났어요&quot이 말밖에 기억에 안 남는다ㅋㅋ다시 제왕절개 출산일 회복실로 나와 대기하고 있을때 조금씩 정신이 들기 시작했고 리쏘는 다시 단장하고 우리에게 왔다정신이 들고 리쏘를 다시 봤을때 얼굴도 너무작고 이목구비도 크고 또렷한게 아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묘한기분을 느꼈다 그러다 다시 정신이 몽롱해지는게 느껴지고나는 그사이 간호사쌤들이 다시 입원실로 옴겨주어 내 병실 침대에 누워있었다병실에와서 정신을 완전히 차렸을땐 내 손에 팔찌와 다리에는 압박붕대가 신겨져있었다수시로 간호사쌤들이 들어와 소변량체크후 소변통도 비워주시고 오로나오는패드도 확인후 다 바까주셨다친정엄마가 허리가 아프셔서 내가 하반신마취가 된 상태라 패드갈아주려면 힘드실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친절한 간호사쌤들 덕분에 엄마의 힘듬을 덜어드릴수있어 너무나 감사했다그리고 무통주는 제왕절개 출산일 자동으로 들어가지만 아플때 저 파란색버튼 한번 더 누르면 된다고 하였으며 한번 누르고나면 15분뒤에 다시 누를수 있다 하였다 하지만 나는 모래주머니 빼고 난 후에도 아픔을 참을만하여 거의 누르지않고 하루를 보냈다그렇게 수술1일차 밤이 지나가는데 무통주사 꼽은줄 때문에 배겨서 잠도 잘못자고 궁딩이들고 뒤척였더니 늦은밤부터 방귀가 뿅뽕하고 나오기 시작하고 하루동안 금식이라 더 배고파서 잠을 설치는밤이였던거 같다드디어 수술2일차!새벽부터와서 철분수치확인한다고 채혈을 하고 가고아침 8시에 죽이 나왔다배고픈 나머지 죽도 맛있게 한그릇 뚝딱하였다점심부터는 일반식 식사가 가능하여 나는 이제 밥다운밥 먹는다며 좋아했다고 한다ㅋㅋㅋ사라다는 맛있었으나 미역국은 좀 싱거운편이였다ㅋㅋㅋ저녁에는 제왕절개 출산일 야식으로 나오는 죽까지 한번에 같이 나왔다밥 먹고 배불러서 소화가 잘 안되기도했지만 나는 죽을 좋아하지도않는편이라 손이 잘 안갔다점심쯤 손등에 꼽은 혈관이 터져 부어가지고 팔목으로 수액을 바꾸니 움직이기 한결편해졌고 꼽고 있던 소변줄도 뽑고 소변보기 미션을 받고 이제 조금씩 움직이고 걷는연습을 하라하여 방에서 살살 링겔폴대를 잡고 걸어다녔는데 소변보기 미션은 성공하였고 복대에 의지해 걸을만하였으나 무통주사때문에 한번씩 발가락에 감각이 없고 나도 모르게 다리에힘이 풀려 리쏘 면회는 담번에 가기로 하였다 담당의사쌤은 오전 오후로 회진을 틈틈히 오셔서 아프고 불편한곳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내일부터는 소독하러 외래보러 걸어오라하셨다이렇게 천천히 회복하며 2일차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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